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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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쿡인 감독 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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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09-14 ㅣ No.229103

한어로 답하는 외쿡인 감독 본 적 있습니까? 참 열심히 하긴 합니다. 아직 열정이 남아있다는 증거죠.

대부분 영쿡 사람이 다른 유럽 국가 가서 뭐 유럽 언어들이 공통적인 게 많아서 배우기 쉬우니

하는 경우는 많은데 저렇게 언어가 완전 다른데 배우는 경우는 거의 없죠.

 

이번 아시안 게임은 기대 좀 해 보겠으니 열심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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