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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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미사 영어에 독서와 복음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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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britta] 쪽지 캡슐

2023-09-15 ㅣ No.229107

+ 하느님 사랑

미국의 한인 성당에서 신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수도자입니다.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미사를 

경축이동해서 이번주 17일에 미사봉헌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일미사에 독서와 복음이 20일 평일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17일에도 그렇고요. 

제목만 순교자 대축일이고 독서와 복음 내용은 틀립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멀리있는 신자들을 위해 조금 만 더 신경써 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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