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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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녀님 제것두 보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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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정 [cheong] 쪽지 캡슐

1999-09-17 ㅣ No.667

     

 

     우리 영등포 본당의 영원한 엄마같은 원장수녀님!

 

    수녀님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금요일 본당 바쁜것 아시죠?

 

    바쁜 핑계로 이제야 축하인사 드립니다.

 

 

    전화로만 인사드리려니 웬지 서분하고 어찌해야 하나 하고

 

    궁리중에

 

    우와!  마침 데레사 원장 수녀님이 게시판에 축전을

 

    띄우시는 것을 보고

 

    응. 그래 바로 이거였어 했죠

 

 

    

    뵙구 싶구요.

 

    수녀님께서 밝은동네 (명동)으로 가신지 벌써 1년이라니 ...

 

    저도 언제 밝은동네로 갈때는 진짜 꽃 드릴께요.

 

    항시 건강하시고 우리 영등포성당 잊지 마세요.

 

    수녀님, 싸랑해요.

 

 

                                           - 사무실에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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