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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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일미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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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ㅣ No.6302

찬미예수님^^

제가 오늘 나누고 싶은 상담은요...

저희 집과 성당이 꽤 가까워요,

그러다보니 매일미사도 자주 참석해서

주 1회이상은 꼭 봉헌하거든요

그런데 왜 주일미사만큼은 자주 빠지게 될까요

주말이라 그런지 노는일이 더 앞서네요

요 버르장머리 고칠 방법 없을까요

그런데 궁금한건요,

매일미사 가면 주일미사 빠져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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