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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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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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09-11 ㅣ No.229069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2023년 9월 11일 (녹) 

 

☆ 순교자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 

       켜보고 있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11
6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그곳

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7 율법 학자들과 바리

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그분께서 안식

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8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 그가 일어나 서자 
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

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10 그러고 나서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손

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그렇게 하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11 그들은 골이 잔뜩 나서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하
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70 


갯별꽃 ! 


하느님 

은총 


은하수 

흐르는 


한여름 

밤중 


바다로 

내린 


하늘 

별들 


파도에 

밀려 


바다 

가로 


모여 

꽃으로 


피어 

났을까 


사무 

치게 

 

고향 

그리운 


바닷가 

모래밭 하얀 꽃별들의 꿈은 이루어질 날이 있으리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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