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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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동관 이동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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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09-12 ㅣ No.229077

보너스로 유인촌 문체부장관이라는데 ㅋㅋㅋㅋ 아휴 구구구차하다.

 

 

지난 정권에서는 법꾸라지로 빠져나갔지만 두고 봄세. 엠븅신을 만들었던 장본인인데.

 

 

네 검은 더러운 뜻을 다 펼치지기는 힘들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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