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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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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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09-12 ㅣ No.229079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2023년 9월 12일 (녹) 

 

☆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백)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

       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 

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

립보,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

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

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

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
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71 

 

흰색물빛부전나비 ! 

 

하느님 

은총 

 

흰색 

물빛 

부전 

나비 

 

여리고 

작은 

 

모습 

이어서 

 

깊은 

수풀 


나무 

가지 


사이 

다니며 


전할 

소식 


믿음 

희망 

사랑 


날개로 

실어서 숲속의 어두운 그늘 밝혀주는가 느껴집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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