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3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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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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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9-07-13 ㅣ No.137617

 
그래요...
 
제 글이 유치한 자기 변명이나 말장난으로 보인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사십시오...
 
말릴 생각도 없고 말릴 가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 구본중님 글이 유치하지 않은 글이 있었나요....?
 
특히 성서적인 부분이 아니면 님의 글은 초딩수준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솔직하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때로는 정서적인 문제까지 의심되는 성정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아집과 속 좁은 판단으로 자신의 존재가치가 대단한 줄 착각하고 사는게 님의 특기입니다...
 
제게 기분나쁘게 말씀하신 덕분에 님에 대한 생각도 아주 편하게 말씀드리게 되네요...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쳐보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한 번 바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쓰면 또 지워버릴까봐...
 
답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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