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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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영명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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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hong-p] 쪽지 캡슐

1999-06-24 ㅣ No.632

찬미예수님!

 

오늘이 세례자 요한 축일인것은 모두 아시겠지요?

 

우리 평내본당 주임신부님이 오늘 영명축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간단하나마 우리 신자들의 정성들여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신부님 (나 요한)은 아일랜드 신부님 이십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하느님 말씀을 전하고 선교 활동에 온 마음과

 

몸을 희생하셨습니다.

 

우리 나 요한 신부님을 아시는 분은 물론 모든 분들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오늘 축일을 맞으신 모들 사제와 신자들에게 영육간의 건강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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