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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ㅣ No.6904 장애인 행정도우미를 운명으로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사무장으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출근을 지적 장애인 애호협회 차량에 얻어 타가지구 오는데,거기 선생님이 이번에 애호협회 그만두고 올 11월쯤에 다른 장애인 단체를 법인으로 세울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제게 사무장으로 같이 해보자 합니다.- 말이 사무장이지 처음 시작하는 데라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무언가를 개척하는 것이라 할 만합니다. 제가 먼가를 개척하는 거 엄청 조아라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장행도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구요,
운명이라 생각한 장애인 행정도우미/ 잘해오고 있었는데 뜻밖의 제안들(직업재활교사, 사무장)이 절 시험하는군요. 능력도 없는 제게 왜 이런 제안들이 들어오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장애인 행정 도우미는 아직 완전히 개척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개척해가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기에.. 갈등입니다.
이게 저에게 찾아온 시험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기회일까요? 0 232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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