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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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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hunter14]
2015-04-19 ㅣ No.11761
독수리 부자가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그때 제트기가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날아갔다.
그러자 아들 독수리가 말했다. "우~ 와! 아빠보다 더 빠르다!"
그 소릴 들은 아빠 독수리, 자존심 상해서 하는 말, "임마, 나도 꽁무니에 불 붙으면 저렇게 빨리 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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