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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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09-09 ㅣ No.229049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23년 9월 9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1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

로 비벼 먹었다.

2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

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

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

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5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68 

 

풀 수풀 ! 

 

하느님 

은총 

 

잦은 

비가 

 

내린 

덕분에 

 

풀숲 

이룬 

 

언덕 

뜨락 


밤은 

풀벌레 


합창 

단원 


많은 

노래 


낮과 

해름엔 


찾아 

드는 


꿀벌 

나비들 


포근한 

둥지 되어 보살펴 주는 장소가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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