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어디에 하면 좋을지 몰라서...

인쇄

비공개 [211.231.196.*]

2007-03-04 ㅣ No.5100

2달전 쯤에 여유돈이 좀 생겼읍니다... (여유가 있을때만 하면 안되는 줄 알고 있는데..주님 죄송합니다..)

 

기부하려 마음만 먹고 있다가 시간만 한참 흘렀네요.

 

어디가 좋을까요?  결정을 못내리겠읍니다.

 

아시는 분은 좋은곳 좀 추천 좀 해주세요...   

 

 

 

 

 

아차 죄송합니다..   여기는 신앙상담하는 곳인데 ..  잘못들어 왔군요...  양해바랍니다

 

 

 

 



267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