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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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신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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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4.39.205.*]

2007-04-02 ㅣ No.5222

한가지 상담 드릴 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외국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많이 받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 한국 분이 한분 계시는데, 비신자이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신자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오늘 새벽 문득 혹시 그 분에게 제가 가진 묵주를 드려도 될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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