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원죄에대해서

인쇄

비공개 [211.215.10.*]

2007-10-16 ㅣ No.5881

찬미예수님!!!

궁금한게있어서 올립니다.

1.아담과 이브가 하느님의 명을 어겨 지은죄(원죄)가 무관한 우리에게 이어져 옵니까?

2.죄란 무엇입니까?

3.왜 죄를 계속 짓게 됩니까?

4.어떵게 하여야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나름대로 열심히생각해보고 찾아보고 있는데 다른 교우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139 1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