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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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강진수신부님께 헌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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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태 [augustinus] 쪽지 캡슐

2000-07-03 ㅣ No.1080

파리외방선교회로 한국으로 오셔서 대전교구에서 30여년이 넘도록 본당사목과

 

병원원목신부님, 각 단체의 영성지도로 현재는 대전교구의 보령 갈매못 성지에서

 

순례객들께 미사봉헌까지 사랑으로 해 주시는 강진수(요한)신부님 (불란서명 크랭캉) 께서는

 

헌혈을 통하여도 매년 2개월에 한번씩 1년에 6회씩 한국에서만도 200여회가

 

넘도록 헌혈을 해 주시고 막상 본인이 혈액이 필요한 상황에 처해 있는데 A형의 혈액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도움을 주실분은 여의도 성모병원 원목실또는 저에게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저는 대전교구 전의본당에서 본당사무장으로 강진수신부님과 3년간 생활을 한

 

김일태(아오스딩)입니다. H/P 011-9730-1784  02-326-1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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