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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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불임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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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ㅣ No.5231

결혼은 했지만   평생안고갈  지병이 있는관계로 자식을 안낳기로  결정한 부부가 있읍니다

 

여러사정이 있겠지만 미래의 태어날 아기를 걱정해서 또는  건강이나 나이등  자신의 처지를 감안해서

 

아기를 안낳는것도  신자로서 주님께 죄가 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이가 있는다른사람과 비교해서 느끼는 비참함보다  아이가 없다고 손가락질 받는 것보다

 

걱정되는것은  어쨌든  지병이든 형편문제든

 

불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기낳기를 포기한 아니 거부한  제 자신이 주님보시기에   어떠실지.........

 

 못난사람이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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