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제 자신이 모자라서요..

인쇄

비공개 [211.204.114.*]

2007-04-04 ㅣ No.5232

찬미 예수님

이 험하고 죄 많은 이 세상에

사랑 가득하신 예수님이 계신

천국으로 빨리 가고자 이 세상을 하직할려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살시도를 하기도 하구요

이런 분들에게 충고의 한 말씀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279 4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