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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 점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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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용한 점쟁이
용하다는 점쟁이 집에 옷을 곱게 입은 귀부인
산부인과도 갔다 왔습니다.”
“선생님, 도대체 제 딸이 왜 그러는 걸까요?
누굴 닮아 그런 걸까요?”
누굴달마,,,누굴달마,,, 누굴갈...”
점괘가 나오는데...”
외국인은 없습니다.”
Jimmy(지미) 또는, Jiemy(지에미)
라는 사람과 닮아서 그렇다고 점괘가 나오는군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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