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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클럽 하여가(何如歌), 단심가(丹心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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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민상이 하여가(何如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한 두 서너 킬로 더 찐들 어떠하리 차라리 더 찌워 이백 킬로 될 터이 준현이 단심가(丹心歌) 이 몸이 찌고 또 쪄 일백 번 고쳐 쪄서 뱃살이 날로 늘어 허리라도 있고 없고 고소 달콤 지향단심 가실 줄이 이시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