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성무일도 오타 수정 요청

스크랩 인쇄

김정배 [franciscok] 쪽지 캡슐

2023-09-03 ㅣ No.228990

오늘 연중22주일 제2저녁기 도 중 성모님의 노래에 싸여를 사여로 표시되에 성무일도 책과 다름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2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