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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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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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52.99.243.*]

2008-04-30 ㅣ No.6596

 
성당에 나가고 싶으나 여건이 허락되지 않은 이 상황이 아쉽습니다.
 
26개월된 아이를 두고 주일미사에 참석하기도 그렇구요, 데리고 가도 되나요? 안되죠?
 
그리고 인터넷교리로 예비자 수업을 받고 있으나 성당에 직접 나가지도 않으니 그만 둘까 싶기도 하고..
 
저는 울 윤서랑 같이 하느님의 자녀(앗. 이런 표현 제가 쓰고도 적응 안되네요.. ㅋ)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주변에 성당에 같이 다니시는 분도 없고 해서... ㅡㅡ;;
 
그냥 교리공부만 하고 the end일 거 같기도 해요..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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