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2016년) 65세 이상 노인 추정수가 6백 8십만명 이라고 합니다
통계청에서 추정한 내용이지요
아침 7시경 양재동 모회사 연구소 정문엔
수십대의 버스가 오가며, 연구원들을 출근 시킵니다
아마도 1000여명이 넘는다고 하지요
점심 시간에는 주변 커피점을 가득 메꿈니다
그리고 밤 12시까지 퇴근 버스가 들락거리지요
12시 넘어서 택시로 귀가하는 이들도 꽤 많이 보이지요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 보면 대개가 20대에서 40대 정돕니다
금년도 65세 이상 노인 추정 인구가 6백 8십만명이니
이런 연구소를 여러개 운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노인들은 젊은 이보다 매사 경력도 우세하고
해외 여행도 많이 다녀왔으니 좋은 생각도 많겠지요
이 노인들이 연구소에서 남은 여생을 맏기고
발명과 개발과 개선등을 위해 생활을 한다면 어떨까요
69세된 노인이 10암페어, 100볼트 짜리 밧데리를 개발했는데
2마력 짜리 모타를 24 시간 돌릴수 있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대박이지요
합성수지로 반도체를 만들어 냈다고 하면 톱 뉴스 감이지요
기억과 인식을 할수 있는 로봇트를 만들어 내면
전세계의 주목 거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내나이 70이니 이제 10여년 밖에 남지안은 여생이라고 풀죽은 노인들을
고용하는 연구소를 만들어 운영하면 어떨까요
노인에게 무조건 20만원을 준다고 총선이나 대선때 허위 공약을 하지말고
연구에 재능이 있거나 취미가 다분한 노인들을 채용하면 어떨까요
노인이라서 실적이 저주할까
이런 시기에 모 회장 같은분이 나타나서 밀어 붙였으면 좋겠습니다
뭐든 궁정적으로 생각하여 추진하라!
모 회장 얘길해서 좀 그런데 그런이가 필요하기에 말입니다
선조들의 좋은점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총선 시기, 사기극 같은 공약을 하지말고 쓸만한 정책을 또 기대 해본답니다
(작성 ; 2016. 04.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