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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개객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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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인이 내가 더워 보인다며 털을 깎아주었다..
개새기.....
난 너무 화가 나서 주인에게 따졌다.
남자는 머리빨인데 이게 뭐냐고.. 그 때 머리빨 얘기를 하는게 아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