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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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 귀호 겸 광용이가 댓글 달자 마자 신고가 3개가 들어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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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08-28 ㅣ No.228903

분명 3분 전에 봤을 때에는 신고가 하나도 없었거든요 ㅋ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요새 수꼴들은 지령을 받았습니다. "논쟁에서 밀리면 조선족 내지 중인으로 몰고 가라."

전에는 간첩으로 몰고 갔는데 말이죠 ㅋㅋㅋ 덜 떨어지니까 그런 겁니다.


나 같은 사람들이 친중이라고 덜 떨어지게 세뇌당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중쿡 공산당은 일당독재이기 때문에

나 같은 독재정권과 싸웠던 사람들은 매우 싫어합니다. 홍콩 시위 때에도 중쿡 공산당 엄청 비난했었습니다.

단지 중쿡이 최대 교역국이고 워낙 인구도 많고 경제 영향력이 크니까 그걸 고려하는 것 뿐이지. 

그러면 중쿡 조선족이라고 몰고 갑니다. (지령입니다.)

 

미세 먼지가 과거에 더 심했던 이유는 중쿡이 농업 국가여서 그런 건가? ㅋ


1996년에 한쿡에 왔을 때 공기가 매우 안 좋았고 공기가 본격적으로 안 좋아지기 시작한 시기를

난 1996년으로 봅니다. 그 당시가 중쿡이 본격적으로 농업국가에서 공업국가로 전환되기

시작한 시기였죠, 


그 이전에도 미세 먼지는 더 심했었는데 그건 석탄을 난방용으로 많이 썼던 시기라 그런 것이라

추측합니다. 그 당시 미세 먼지는 그렇게 몸에 해롭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귀호 겸 광용아, 네가 이게 뭐라고 그렇게 지기 싫으면 아무런 근거없는 황사와 미세 먼지를

구분 못 했다고 박박 우겨대지 말고 나처럼 미세 먼지 측정 통계를 가지고 주장해야지

그냥 박박 뇌피셜 박박 우겨대니깐 내가 널 그렇게 비웃는 거야.


그리고 이렇게 거짓말까지 구차하게 하니. 내가 언제 언론이 미세 먼지에 대해 부풀렸다고 했니?

언론이 마구 떠들기 시작했다고 했지. 

 

귀호 겸 광용이의 말 2.미세먼지는 사실 예전에 훨씬 더 심했는데 요즘 언론에서 부풀려 보도하여 최근 들어 심해졌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합니다.

 

귀호 겸 광용이의 아무런 근거와 팩트가 없는 박박 우겨대기 억지 주장 -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는 알죠?

발생원인도 황사는 자연재해 성격이라면 미세먼지는 산업화에 따른 발생이잖아요.

 

근데? 아무 말 대잔치.

전에 귀호 겸 광용이는 내가 황사와 미세 먼지를 구분 못 한다고 박박 우겨댔잖아?

그러면 증명해야지 왜 거기서 멈추냐 ㅋㅋㅋ


"권기호 (kkhchs2)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신윤식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혹시 중국몽울 꿈꾸시나?
중궈짜요, 우환짜요.~

3유인생이
우환코로나와 약화된 코로나도 구분 못하고
황사와 미세먼지도 구분 못하고 
그저 나라 망하길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
불쌍타~~
 

국내에 중국장학생이 많다고 하던데.. "

 

왜 심해졌다고 생각하는 줄 알아요?

과거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황사에만 신경을 썼죠.


그냥 언론에서 황사만 마구 떠들어댔으니 그런 거지.

 

 

80년대와 90년대만 해도 봄철이면 황사에 대한 많은 보도가 주류를 이뤘어요.

현수씨도 나이 살이나 먹어서 알 것 같은데요.

또 한 가지 88올림픽을 전후해서 외국인 방문객이 많아지자 정부에서 반 강제적으로 공기오염 개선 대책을 수립했죠대표적인 예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인구과밀지역에선 공장을 지을 수가 없어요그 덕분에 국내에서(특히 수도권발생하는 미세먼지는 많이 줄었어요

 

푸훗 그냥 박박 우겨만 되지 말고 근거 좀 대라 ㅋㅋㅋ.수도권에서 공장을 안 지으면 미세 먼지가 줄어드는 거냐 ㅋㅋㅋ


 

반면 중국의 산업화가 촉진 되면서 중국에서 국내로 넘어오는 미세먼지의 양이 많이 늘어났어요.

국내 미세먼지중 주장에 따라 40~80%가 중국에서 온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 미세먼지중 주장에 따라"는 도대체 무슨 아무 말 대잔치냐 ㅋ 40-80% 는 너무 수치가 저질이지 않니 ㅋㅋㅋ

4-50이면 몰라도 4-80%가 뭐냐 ㅋㅋㅋ 아휴 저렇게 덜 떨어져요.


특히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013년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Group 1)'로 지정하면서 대중의 관심과 매스컴의 관심이 미세먼지로 집중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때부터 언론에서 마구 떠들어대기 시작하니깐 사람들이 미세 먼지가 심해졌다고 생각하는 것 아냐 ㅋㅋㅋ

너 지금 내 말이 맞다고 박박 우겨대는 거니 ㅋㅋㅋ

 

그리고 국민의식도 선진화 되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죠.


이건 네 아무 근거도 없는 저능한 네 생각이고.


 

특히 지구의 온난화등이 심각해 짐에 따라 공기질 개선을 위한 그린산업이 전세계 관심사가 되었어요.

그리니 수치로는 미세먼지가 줄었을지 모르지만 체감적으론 훨씬 높은 것으로 인식하는 게 맞아요. 

 

푸훗 논리 전개는 이렇게 아무 말 대잔치하면서 하는 게 아니야 ㅋㅋㅋㅋ 구차하게 이게 뭐니

"체감적으론 훨씬 높은 것으로 인식하는 게 맞아요."

 

아, 방송에서 미세 먼지 예보하고 심각하게 다루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잘못 안 거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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