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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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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지만, 정작 거지(길손)에게 비를 피할 처마조차 내어 놓지 않는구나! 하느님을 대신하는 목자라는 자들은 자신의 안위에만 급급하고, 길잃고 방황하는 양(형제)에는 눈길조차 주지않는 자칭 거룩한 신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