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 국민은행 정기 예금 1년짜리 이율이 3.3%였지요

     물론 1년전에는 1.15%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현재 새마을 금고가 2.0%에서 5.5%로 올랐답니다

     농협은 12월에 만기되는 예금이 있는데 얼마가 될지 그때 가봐야

     겠지요

     정리하면 1년전에는 은행 정기예금 이윤이 1%~2%였지요

     그러던것이 올 현재는 3%~5%이상이 됐지요

     이렇게 예금 의탁 이율이 상승하니 다른 영향이 있는것 같지요

     두드러지게 영향이 있는것은 아마도 집값 하락 같습니다

     사당동의 최근 지은 아파트가 7억에서 20억 까지 상승하더니 현재는

     17억 정도로 떨어졌지요

     어느 수도권 주변은 절반정도 내렸다는 얘기도 있지요

     아마도 자유 경제의 성격인듯 싶습니다

     은행 이윤을 1.0%이하였을때 집값이 올랐었던 같습니다

     돈 여유가 있는이들 집을 사서 돈을 불킨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그러다가 은행 이자 이윤이 좋은이 은행으로 돌린것 아닌가?

     성실히 노력해서 돈을 벌어야함은 당연한데 말입니다

     아마 누구나 돈을 불키기위한 수단을 생각하게되지요

     누구나 돈을 싫어하는 이 있을까

     집을 사서 불키는 일은 운이 좋아야하나 은행 정기 이윤은 기간이 

      지나면 돈이 불어나는것은 확실하지요

     길을 지나다 보면 자영업자들 무지기 많지요

     잘되는 자영업자는 극히드믄것 같습이다

     망해 접는 업자가 많은듯 보입니다

     이전하거나 또는 다른 업자가 들어오려고 니우모델링을 하는 곳이 자주

     보이니 말입니다

     벌지 못하고 잃는다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하는 TV 푸로의 주인공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그 이들의 얘길 들어보면 이해가 갑니다

     대부분 사업을 하다가 쫄딱 망해 들어오는 이들 많지요

     그 산속깊이 홀로 들어가 삶을 이어가지요

     채소나 과일 등을 재배하고 자연속에서 약초 같은 식물들을 얻어 생계를

     이어가지요

     해로운 짐승들이 출몰하고 혼자 아주 외롭게 산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니지요

     아마도 하루도 못 견딜것 같습니다

     문화 생활이 아니고 원시 시대로 되돌아가는 느낌을 갖게되지요

     호기심이 발발해 보게되는데 좀 그런것 같습니다

     인구 증가가 너무 문제가 되는것 아닌지 여겨집니다

     인구 증가 대비 산업 설비 증가로 일산화 탄소 증가가 무척 크지요

     밤에 잘보이던 별이 거의 보이지 않지요

     공해가 심하고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지요

     우리가 사는데 해가 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지요

     사는데 필요한 생필품 생산산업 시설이 대규모로 변모하는데 문제가

     되고 있지요

     아침 출퇴근때 요즘 지하철엔 너무 혼잡하지요

     어느 지하철역에선 너무 혼잡하지요

     밀려 들어가고 밀려나오는 실정이니 말입니다

     요즘 고속 도로나 지방 도로는 평일에도 차량이 많아 시간이 엄청 지체

     되지요

     인구가 적을때에도 문제점이 있지요

     그러나 그때 인구가 적을때보다 공기 오염이 크니 차차 수정해 나가야

     할텐데 걱정이 됩니다

     우리 생활의 경제적인 면은 좋아졌지만 산업재해가 늘어났지요

     대안을 마련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나라 근본적인 체질이 달라지지 않습니까?

     근본적인 산업 재해를 줄이기 위한 체제가 필연적 이지요

     아마도 이 산업 재해 증가는 인구 증가에 따른 것으로 여겨집니다

     자국의 이익만 추구하지 말고 지구의 모든 나라가 인구 증가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도 정계들 마다 옳바르지 않은점이 같습니다

     미래의 국민의 행복한 삶을 지도자들은 우선 추진해야 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