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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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08-25 ㅣ No.228865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3년 8월 25일 (녹)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 알렐루야.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

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

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

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

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53 

 

나팔꽃 바람 ! 

 

하느님 

은총 

 

부드 

러운 

 

햇살 

같은 

 

예수님 

사랑 

 

온누리 

곳곳 

 

전하 

려는 

 

나팔꽃 

마음  

 

바람 

올올 

 

불어와 

함께 노래 부르는가 보다고 느껴지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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