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비드 시절에는 확진자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천지 대유행 때에도 하루에 몇 십명 

백명 넘었다고 난리치고 그랬었습니다. 밑에 영상 보면 신천지 대유행 이후 하루 최다 100명 나왔다고

난리 칩니다 ㅋ

귀호 겸 광용이가 주장한 하루에 십만명 돌파한 (수십만명은 과장) 경우는 우한 코비드가 아니라

오미크론 변이 코비드입니다.

심지어 우한 코비드 시절에는 하루에 확진자가 0명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사망자는 거의 없었죠.

결론적으로 말하면 약화된 코비드라는 표현은 아무도 쓰지 않으며 우한 코비드 시절에는 

변종에 변종을 거듭한 요즘 코비드보다 감염력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훨씬 약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밑의 그래프를 보면 압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첫 10만명 돌파.

귀호 겸 광용이의 덜 떨어지는 아무런 팩트도 없는 억지주장 -

"현 코로나와 우한 코로나는 달라요. 많이 약화되었잖아요. 방역당국도 31일부터 코로나19 등급을 4등급으로 하향하고 일일 확진자 집계 중단한다고 합니다.

4등급 ㅋㅋㅋ 그건 약화되어서가 아니라 with Covid로 인한 거지 방역당국에서 약화되었다고 주장한 적 없음.

그건 네가 덜 떨어져서 맘대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 네가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려면 팩트를 내 놓아야 해.

아무도 약화된 코비드라는 표현을 쓰지 않아.

확진자 일 2만명~5만명이 많아요?

완전히 마스크 벗고 다니는 분들이 80%이상인데????

마스크와 방역을 강화했을 때도 하루 확진자가 수십만명씩 나왔어요.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3천 4백만명이 넘어요.

그럼 우한 코비드 시절 확진자가 10명 나왔다고 난리치고 그랬는데 5만명이 많지 안 많니 ㅋㅋㅋ

하루에 만명 돌파한 게 오미크론 나오기 바로 전인데. 수십만명 ㅋㅋㅋ 과장님, 부장으로 승진하셔

야죠.

현수씨는 확실히 나이 먹더니 기억력이 많이 감퇴 하신 것이 맞죠?

아니면 국민들이 코로나에 많이 감염되어 현 정부 방역에 대한 반감이 생겨 폭동이라도 일어나길 바라는 것인가요?

한가지 물어 봅시다.

윤정권 들어서면서 방역을 완화 시켰는데 왜 문재인 정권때 보다 확진자는 줄고 사망자도 줄었을까요?

현수씨가 어렵게 찾는 답이 그안에 있어요. 

폭동 ㅋㅋㅋ 너무 저능하다. 사람을 공격하려면 좀 먹힐만한 소리 좀 해라. 

피해망상이 너무 심하세요~ 언론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말하면서 

근거와 예를 들면 그게 폭동을 유도하는 거니 ㅋㅋㅋ 아휴 뭐 저런 덜.

그냥 용산 멧돼지 옹호하느라고 발버둥치면서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고 팩트와 의학적인 근거 좀 대 봐라.

확진자 수 감추려고 그러는 것 아냐? ㅋ

2022년에 아주 쎈 켄타우로스 변이가 등장하면서 십만명 돌파하고 그런 거지 방력과 상관없음.

오미크론 변이도 전파력이 강해서 십만명 돌파한 거고. 네가 말하는 우한 코비드는 

전파력이 엄청 약한 거야. 

아무 말 대잔치.

네가 팩트로 우한 코비드가 지금 코비드보다 훨씬 쎘다고 주장해 봐라.

불가능하지만.

너 혹시 우한 코비드가 지금 코비드와 대비되는 말로 쓴 거니 ㅋㅋㅋ 

우한 코비드면 변종 나오기 전이잖아 ㅋㅋ

그대가 그렇게 대단한 위인으로 생각하는 유시민이란 분의 주요 이력입니다. 이런 작자와 무슨 토론이 필요합니까?

난 대단한 위인으로 생각한 적 없고 (참 저능하다) 한쿡에서 논리적인 토론 잘 하는 유명한 사람을 꼽자면 유시민인데

내가 우스개 소리로 한 것 아냐.그런데 유시민 욕만 잔뜩 하니 그것도 어서 공부 못 하는 티 팍팍 내면서 위키 백과,

일요신문에서 따오게. 

언제 유시민이 한가발 때문에 정계은퇴했니 ㅋㅋㅋ 유시민 정계 은퇴는 2013년이야

한가발 이후에 정치적인 발언을 안 하겠다고 한 거지. 그게 정계은퇴니 이 덜 떨어지는 것아. 

1. 민간인 4명을 경찰의 프락치(경찰 내통자)로 몰아서 납치, 감금하고 물고문과 각목으로 폭행하는 등 고문을 가한 사건으로 유시민운 1심에서 1년 6개월 징역형 선고받고 스스로가 인정하고 사과 했다.(출처 : 위키백과)

2.1980년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사령부에 끌려가 작성한 친필 자백진술서에 (동료이자 운동권 인사) 77명의 이름과 행적을 적시해 계엄당국이 당시 학원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카드를 쥐게 하였다(출처 ;일요신문 제1407호] 2019.04.24 18:23)

3.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유시민. 사과하고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

현수씨,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정신 줄은 놓지 마세요.

그리고 남의 말을 왜곡하지 마세요.

특히 현수씨의 위 2가지 주장 모두 중국이 원인입니다. 하지만 현수씨는 중국을 옹호하면서 중국몽울 꿈꾸는 사람 같아요.

문재인 전대통령 < 중국은 대국이고 우리나라는 작은나라>???

박원순 <중궈짜요, 우환짜요.~>

이런 말을 한나라의 대통령이란 작자와 수도 서울의 시장이란 작자가 공식 석상에서 했다는 게 믿어지나요? 그런 작자를 존경하고 따라서 한 쪽 뇌가 마비되어 세뇌 되었더라도 정신 줄은 놓지 맙시다.

난 박원순 지지한 적 없는데? 내가 서울시민도 아닌데 왜? 

그리고 어서 세뇌당한 저능한 뇌에서 나온 얘기 말고 팩트 좀 대라.

언제 문재인이 그런 소리했는지.

푸훗 중쿡을 어디서 옹호했는지 좀 설명 좀 해 주라 이 덜 떨어지는 것아.

3유 인생으로 사는 사람이

그저 할 수 있는 것 이라곤 인신공격,욕지거리, 왜곡..

그 외 뭘 할 수 있으려나.

정말 딱한 사람이네요. 

푸훗 인신공격, 욕지거리, 왜곡 네가 이 글에서 했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