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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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세대들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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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임 [suimhea] 쪽지 캡슐

2000-11-23 ㅣ No.1176

이제 막 새로운 믿음을 시작하려는 신자 입니다.  어떤 느낌과 어떻게 해야 하는 그러한 마음이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같은 세대의 느낌과 공통점을 찾고 싶습니다.  정말 386세대인 분들 여자, 남자 상관없이 저에게 도움을 주십시오. 무엇인가 공통적인 주제를 만든 다음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믿음과 봉사 그리고 공허함을 채울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가장 애매모호한 그런 세대를 우리 서로 위로하면 도움을 줄수 있는 그런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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