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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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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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연 [seouk1004] 쪽지 캡슐

2000-08-10 ㅣ No.1212

선생님 광주 살레시오 캠프장 강석연 수녀입니다.

우연히 님의 글을 보았네요. 잘지내시죠? 아이들도 다 잘 있나요?

이 곳은 오늘로 마지막 8차를 하고 있답니다. 인천 부평5동, 부산 청학동, 광주 목포 산정동의 아이들 240명이 하나가 되어 잇습니다.

오늘 말복이어서인지 상당히 복날 값을 하는구나 싶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기쁘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부창의 아이들이 저희 홈페쥐로 많은 글을 올립니다.

아이들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기도하겠다고 전해주세요.

주님 안에 평화와 기쁨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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