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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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사를 지내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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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숙현 [58.142.36.*]

2007-04-16 ㅣ No.5270

저희 시댁에는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참석도 하고 그러는데요.

제가 맏며느리이다보니 나중에는 저희 집에서 제사를 지내야 할것 같아요.

성당에 다녀도 제사를 지내는 것은 괜찮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 집에서 제사를 모셔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남편은 성당에를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저하고 아이만 세례 받고 나가고 있습니다

지내도 괜찮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사람처럼 그렇게 해도 괜찮은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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