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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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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야...... 네눈에 측은히 보여도 가슴앓이 하지 마라. 사람마다 품성이 다르니 언행도 다르다. 속정이 깊고 자상해서 네마음을 녹이니 네가 괴로운 것이라. 괴로움도 번뇌도 가지지 마라. 영원한 것은 하나 사랑뿐이니 네가슴에 심은 사랑 버리지 마라. 잊지도 마라. 앞길을 두려워 않는 네성정에 길가다 돌뿌리에 채일라 마음 쓰인다. 언젠가는 다들 친구되어 손잡고 하늘에 오를때 예수님 웃으시며 마중나오리......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