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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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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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08-25 ㅣ No.228857

저 영상이 올라온 이후 저 가게는 미어터집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오거든요.

근데, 지역의 단골들에게는 엄청난 상처가. 

 

가게 주인은 돈 많이 버니 좋겠지만. 

전에 골목식당 때부터 있었던 문제지만.

 

빛과 어둠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인데 긍정적이면서도 부정적.

흐뭇하긴 한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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