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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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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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운 [5768] 쪽지 캡슐

2000-10-11 ㅣ No.1235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1세기 정보화시대, 급변하는 세상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그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싶지 않으십니까?

 

  현대인의 생활양식과 기본적인 rule을 지니고 삽니다.

  자신의 전문직을 계속 발전 시킬수 있습니다.

  개인의 인격적인 성숙과 영성생활을 도모합니다.

  자율성을 존중합니다.

  자매들의 사랑과 우애를 나누며 삽니다.

 

  프란치스코 영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누구나 메모를 남겨주시면 자세한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5768@catholic.or.kr

                                                    016-229-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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