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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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08-19 ㅣ No.22880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23년 8월 19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

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

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47 

 

국화잎 향 ! 

 

하느님 

은총 

 

초록 

초록 

 

잎새 

줄기 

 

가까이 

가면 

 

국화 

향기 

 

보이지 

않는 

 

꽃망울 

아마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때를 기다리는가 느껴집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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