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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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훨씬 심했던 미세먼지 통계와 세뇌된 자의 구차한 중국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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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08-19 ㅣ No.228804

미세먼지 in 1980s & 1990s : 201169782_1280.jpg

 

미세먼지 in 1980s & 1990s : 201169784_1280.jpg

1998~2020년 전국 연평균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추이. 환경부 제공. 

1998~2020년 전국 연평균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추이. 환경부 제공.  

 

훨씬 나아진 미세먼지 근데 왜 사람들은 미세먼지가 심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미세먼지 예보 시작하고 언론에서 떠들어대니 언론이 사람을 바보로 만듦. 

내 기억으로도 1996-7년, 2002-3년이 가장 심했음.

2003년에 계속 1주일 넘게 뿌연 날들이 계속 되니 뉴스데스크에서 미세먼지 다룬 기사도 본 기억 남.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0481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과거에도 언론에서 미세먼지를 다루기는 했으나 크게 다루지 않고 이슈가 되지 않았습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aver#%7B%22mode%22%3A1%2C%22sort%22%3A0%2C%22trans%22%3A1%2C%22pageSize%22%3A10%2C%22keyword%22%3A%22%EB%AF%B8%EC%84%B8%EB%A8%BC%EC%A7%80%22%2C%22status%22%3A%22success%22%2C%22startIndex%22%3A1%2C%22page%22%3A1%2C%22startDate%22%3A%221920-03-05%22%2C%22endDate%22%3A%221999-12-31%22%7D 

 

 

 

 

 

권기호 (kkhchs2) 쪽지  대댓글

 

 

찬미예수님! 신윤식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혹시 중국몽울 꿈꾸시나?
중궈짜요, 우환짜요.~

3유인생이
우환코로나와 약화된 코로나도 구분 못하고
황사와 미세먼지도 구분 못하고 
그저 나라 망하길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
불쌍타~~
 

국내에 중국장학생이 많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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