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2일 (금)
(녹)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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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의문이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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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ㅣ No.5666

 

1.개신교의 모임이나 그분들에게도 성령이 내려오심이 맏는지요,  아니면  올바른 세례없이는 성령이

   임할수없는것인지요?  초기의 기독교에서는 교회의 의미 보다는 소집단의 기도와 모임에도 성령이

    임햇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맞는지요?  저번의 교황님 교서인가 교황청의견에 개신교의 신앙은

    존중하는것으로 발표된것으로 아는데요...    궁금합니다.

 

2. 아래의 분도님 사위되시는분의 의견에 무척이나 공감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중에도 유럽의 사제부족과 우리나라도 현재는 아니지만 , 그렇게될수도잇다는 걱정과

    그래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어린이들의  교화에 힘쓰신다는 말씀도 들엇고요...

     유럽의 쇠퇴하게되 원인이나 이유가 잇는지요?   그리고, 저도 예비자 교리를 듣고잇습니다만,

      일과 출장 그리고 부모님 병간호 등으로 제대로 못나가고,  재수하고(?) 잇는중입니다.

      삼수까지가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영세후에도  고해성사를 상당히 보아야할것같아 걱정입니다.

      (의무소홀로........ )     청소년의 참여가 미래를위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런 상태에 잇는 청소년이나 청장년의 참여에 대한 환경 에 대해서 어떤대안이 잇지?

      또는 저의의견이 기우인지요?   (외국의 거래처의 형제분도 사정상 빠지고, 고해성사를 자꾸

      같은 일로 보기도 그렇고, 냉담중인상태에......   그분의 신앙에 대한 의지가 약해서일까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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