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1일 (수)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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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런 문제는 몇번 나왔는데 그때마다 당사자들의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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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218.52.2.*]

2009-09-23 ㅣ No.8449

혼전 성관게는 가톨릭 교리상 어긋납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 근거해서 보아도 성은

결혼한 부부간의 애정에 관함과 하느님 창조사업의 일환으로 후손을 보는 수단이외 의

목적은 잘못된것이라 했으며 결혼전 까지 교리법을 지키지 못할정도로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고 성행위를 시도함은 성숙하지 못한 일이고 그 허약한 소유의 생각을 가진사람들은

완전한 책임을 지지 못할 우려가 있기에 혼전관계를 막는 한 원인도 있고 성이란 결혼전과

결혼후에도 확실한 절제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가정을 지킬수 있는 한 중요한 마지노선이라 할수

있는데 현대인들의 무책임한 성 의식때문에 툭하면 이혼도 불사하는 불행을 초래 하기도 하며

님은 신부님의 말씀도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 더 이상의 설명도 별 의미가 없을듯 하며 정히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면 신부님께 면담을 하시던가 직접상면이 어려우시면 전화로 사전

상담내용을 말씀드려서 허락하신다면 전화 상담이 제일 나을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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