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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밤 ('2015. 5.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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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ㅣ No.84715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모님의 밤 가장 고운 꽃 모아 성전 꾸미오며 기쁜 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리 오월 화창한 봄날 녹음 상쾌한데 성모님 뵈옵는 기쁨 더욱 벅차오네 들에핀 옥잠화가 곱고 청순하나 성모님 정결한 덕은 비할데 없어라 우리 어머니 함께 주를 사랑하니 영원 하오신 천주님 뵙게하소서 맑은 하늘 5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들고 모여 와서 찬미드리세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 합니다 당신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작성 ; 2015. 05. 02.) 성모심신 미사 참례 같이 축하합시다 성모님께 드리는 말씀 기도 촛불 들고, 찬미합니다 촛불 들고, 찬미합니다 촛불 들고, 찬미합니다 성모님, 찬미드립니다. 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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