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자유게시판

[RE:13818]감사합니다.

스크랩 인쇄

윤병수 [y88853] 쪽지 캡슐

2000-09-08 ㅣ No.13823

목말라 하던, 저에게는 나탈리아 자매님이 쓰셨던 두편의 게시 글월이

 

제 가슴을 꽉차오르다 못해 목이 메이는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올려주시고요.

 

 

자매님의 글을 사랑하는

 

미아3동 교우  윤병수  시몬 이었습니다.



1,49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