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교황방한 환영및 기도 교황방한을 맞이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황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한국에 전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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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현 [beatlestones] 쪽지 캡슐

2014-03-12 ㅣ No.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당연히 온 세상에 복을 내리시지만,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황님의 손길을 통하여, 신의 위대한 사랑이

한국에도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사랑을 실천하시어, 사람들이 예수의 향기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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