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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ㅣ여행후기

산티아고 성지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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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숙 [hamigi] 쪽지 캡슐

2016-01-27 ㅣ No.92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년전부터 가슴속에 뭍어두었던 곳 그곳을 향하여

떠나려합니다

말만들어도 가슴이 떨리는 산티아고 그동안 이런저런 가정사로

제것이 아니라 여겨왔던 술래길....

지금 떠나지 않으면 영영 떠나지 못할것 같아 무모하지만 떠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리라 밑고 소중한 시간 그분을 갈망하는 만큼

알고 찾아 보겠습니다

파리 생장에서 출발해 피래내 산맥을 넘어 산티아고 성당 묵시아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4월 25일 인천 출발

긴 여정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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