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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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자 [kim23722] 쪽지 캡슐

2017-11-21 ㅣ No.591

주님의 사랑과 평화 운데 머무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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