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제품 받게 되실 문정2동 손정우 은수자 바오로 / 김용원 세례자 요한 학사님 축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이유호 [lyh5049] 쪽지 캡슐

2018-01-01 ㅣ No.738

새해 첫날 1월1일인 오늘 청년미사가 있는 날이네요.

한 해를 아침 일찍 시작하며 이 홈페이지에 첫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은 인연을 만났고 추억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만나고 만들어 갈,

서울대교구 10지구 문정2동 성당에 계시는 학사님 두분께서 약 한달 후에는

부제서품을 받고 부제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글과 제 진심어린 마음을

손정우 은수자 바오로 학사님 , 김용원 세례자 요한 학사님께 전합니다.

손정우 학사님은 방학때가 되어 본당에 오시면 청년미사를 밴드미사로 봉헌 할때에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해주시는

마음이 넓은 정말 친형 같은 학사님이시고, 같이 밴드부를 하는 동생의 친형이기도해서 더더욱 거리감이 없어,

학사님이 신학교에 계실때면 보고싶다는 생각도 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김용원 세례자 요한 학사님은 초등학교때부터 사제가 되려 한 마음을 흔들리지 않으신 신앙심이 깊으신 분 이시고,

뛰어난 외모와 차분한 말투속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신 너무 좋으신 분 입니다.

저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시는 두분께 늘 감사하고 부제서품 후에 성품성사까지 주님 안에서 늘 은총이 가득한

손정우 은주사 바오로 , 김용원 세례자 요한 학사님 두분이 되시기를 저 또한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487 1

추천 신고

문정2동,부제서품,부제품,부제,은수자바오로,세례자요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