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의 아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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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명 [jungkm] 쪽지 캡슐

2018-01-18 ㅣ No.739

많은 일들을 제쳐 놓고 주님의 길을 따륵고자 하신 승민 사제님께

축하합니다. 일생을 주님의 뜻을 밝게 이어나가길를 바랍니다.

항상 성모님의 기도에 앉찼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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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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