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쑥고개본당 김주신(메키올)부제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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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우 [s450901] 쪽지 캡슐

2018-01-19 ㅣ No.741

쑥고개본당 김주신(메키올)부제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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