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새 사제/ 새 부제님들의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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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maria091219] 쪽지 캡슐

2019-01-22 ㅣ No.752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새롭게 서품되시는 새 사제님들과 부제님들께 축하드립니다.

지난 신학생 생활동안 잘 공부하고 잘 생활하여 지금에 이르신 예빈 신부님들!

부디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기를 하느님께 간절히 빕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이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이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이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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