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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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앙남 [jangangnam] 쪽지 캡슐

2019-12-17 ㅣ No.756

그래도희망 이벤트에 창가하게 해주신 주님과 온라인 개설신부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멀리들계신  우리 교우들의 소식도 함께할수있다는 또 우리는 하나다는 공감속에서 또애일매일 복음쓰고묵상하고 문회적소식등 참 즐겁고 신이납니다    이모든것 다 감사드려요 

정말 정말감사드려요

아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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