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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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mariellach66] 쪽지 캡슐

2020-01-25 ㅣ No.758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 저희에게 새 사제를 내려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새 신부님들 하느님의 선택을 받으심을 축하드리나이다..

신부님 저희들이 착한 사람이 되게 도와 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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